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야스 타케히토 (문단 편집) == 제멋대로인 성우? == > 멋진 이야기와 매력적인 등장인물로 남녀노소의 하트를 사로잡은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이벤트를 개최! > 나도 오랜만에 행사에 참석해요 > '''뭐,언제나 오랜만이지만(웃음)''' > 전국의 귀여운 아사리 친구들(あさりちゃん達)[* 아사리짱은 자매로 구성된 만화가 무로야마 마유미가 1978년부터 2014년까지 연재한 일본의 유명한 소녀만화이자 해당 만화의 주인공 이름(본명은 하마노 아사리)이기도 하다. 현재는 [[https://twitter.com/asarichan927|트위터에서 캐릭터의 이름으로 연재 중이다]]. 왜 팬들을 캐릭터 이름을 인용해서 썼는지는 확신할 수 없으나 정황상 팬들을 당돌하고 귀여운 아사리짱으로 연관시켜 일종의 애칭으로 쓴 듯하다.]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나를 만나러 와주면 기쁠거야(^ω^) > 기다리고 있을께♪(≧∇≦) > - 2018년 4월 19일 [[http://koyap.jugem.jp/?eid=361|코야스의 블로그에서]] - 대부분의 성우는 얼굴을 보이기를 조금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지만, 코야스의 경우 끔찍하게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튜브나 짧은 영상에도 안 나온다. 이로 인해 다른 성우들에 비해 팬 서비스 평가도 갈리는 편.] 성우관련 잡지에서 인터뷰 때문에 사진이 한두개 실린다거나, 출연한 애니메이션의 종영 기념사진에 간간히 나오는 것 외엔 얼굴보는게 극히 어려울 정도.[* 그래도 [[프로덕션 바오밥]] 소속되었던 데뷔 초창기에는 [[https://www.youtube.com/watch?v=fHmp3zMQufQ|출연한 애니메이션 홍보 관련되어 인터뷰를 받거나]] [[https://www.youtube.com/watch?v=phEMhVttkcc|무대에 나와서 라이브를 하기도 했다]](두번째 영상은 다소 민망할 수 있으니 주의!). 초창기는 자신을 홍보해야하고 소속사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었겠지만 활동량과 짬밥이 많아지고 스스로 독립해 소속사를 세우면서 거절할 수 있게 된 듯. 또한 자신과 같은 소속사 동기인 [[야지마 아키코]]도 사람들을 향해 얼굴 비추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성격도 예민했지만 이쪽은 [[크레용 신짱]] 행사를 많이 나가고 40대가 접어드면서도 바오밥에 몸담아와서 이런 부분은 적응이 되었다. 또다른 동기 성우인 [[오리카사 아이]]는 성격이 워낙 쾌활하고 얼굴 비추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아서 행사도 자주 나오고 팬들과 사진 촬영도 많이 해줄 정도였다.][* 자신의 또다른 절친이자 동년배인 [[미츠이시 코토노]]는 데뷔 초기 시절부터 인터뷰에 자주 나오고 화보도 많이 찍어서 얼굴 비추는 것을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흔쾌히 즐겼을 정도였다.] 그래서 제 3회 테일즈 오브 캐릭터 인기투표의 결과발표 이벤트에선 이벤트에 출연하지 않은 성우들은 모두 얼굴이 나오는 영상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표했지만 코야스 혼자서 캐릭터 얼굴이 나와서 감사를 전했다.[* 심지어 이것도 원래 목소리 밖에 없었는데 이벤트 직전에 오노사카 마사야가 캐릭터 얼굴을 넣자고 고안한 거라는 듯 하다.] 덕분에 '''그''' '''[[이시다 아키라]]'''에게도 제멋대로인 성우라고 까였다(...).[* 이시다 아키라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그도 [[AT 필드]] 만땅인, 만만치 않은 개성의 소유자이다. 다만 일에는 철저한 사람이라 라디오 방송이나 이벤트 등지에 출연하면 분위기를 잘 띄운다.--특히 은혼 이벤트에서 카츠랩을 라이브로 한 그 장면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여담으로 둘이 사이는 좋은 편. 같은 해에 태어난 동년배이고 데뷔 시기도 비슷해 이미 업계에서는 30년지기 친구인 사이다.[* 유난히 67년생 성우가 많은 편인데 이시다 아키라와 코야스 타케히토 외에도 [[사사키 노조무]], [[쿠스노키 타이텐]], [[하야시바라 메구미]], [[모리카와 토시유키]], [[히야마 노부유키]], [[이와타 미츠오]], [[나카이 카즈야]], [[야지마 아키코]], [[미츠이시 코토노]] 등이 있다. 한 가지 웃긴 사실은, 이들 대부분이 해외의 팬 서비스 목록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팬 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전반적으로 좋은 반면, 유일하게 코야스만이 이에 대한 평가가 갈리고 있다.] 특히 자신의 동년배들인 [[히야마 노부유키]], [[미츠이시 코토노]]는 얼굴을 비추는 것은 둘째치고 팬들과 만나면 정성이 가득한 팬 서비스를 보여줘서 팬들에게도 평판이 좋은 편인데 코야스는 얼굴도 비추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워낙 공과 사를 구분하는 철저한 성격의 소유자라서 이들에 비하면 팬 서비스가 꽤나 갈린다. 거기다가 이후에 코야스가 출연한 '테일즈 오브 페스티벌 2010'에서는 한 코너에만 등장했을 뿐, 마지막에 모든 출연자가 무대 위에 올라왔을 때도 혼자 대기실에 있었으며 DVD에서는 코야스가 출연한 코너가 편집되었고, 적극적으로 출연한 2012에서는 아예 코야스가 출연한 이벤트 자체가 DVD에서 편집되었다. 덕분에 사정이 있어서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하고 DVD를 사서 보는 팬들에게는 엄청난 욕을 먹었다. 아마존에서 '테일즈 오브 페스티벌 2012' DVD에 나와있는 평가만 봐도 그 분노를 알 수 있다. 그 분노를 보고 싶다면 [[http://www.amazon.co.jp/%E3%83%86%E3%82%A4%E3%83%AB%E3%82%BA-%E3%82%AA%E3%83%96-%E3%83%95%E3%82%A7%E3%82%B9%E3%83%86%E3%82%A3%E3%83%90%E3%83%AB-2012-DVD/dp/B008MUJPFG|여기를 클릭]] 하지만 이건 자세한 전후사정을 몰라서 그런거고 실제로는 코야스가 잘못했다고 보긴 어렵다. 세간에는 코야스가 멋대로 이벤트에 출연한 뒤 자신이 나오는 부분을 DVD를 만들지 말라고 억지를 부렸다는 썰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사실은 주최측에서 DVD를 만들지 않겠다는 조건을 먼저 내걸었기에 코야스가 출연에 OK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벤트 시작 전에 이 날의 영상은 DVD로 내지 않는다는 공지도 이미 관객들에게 전해졌다.[* 영상화하지 않겠다는 것은 이미 이벤트 전부터 정해진 사실이었다. DVD를 내지 않는 한이 있더라도 코야스를 이벤트에 참여시키기 위해서였는지, DVD 장수를 줄여서 원가 절감을 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메리트를 주기 위해서였는지 정확한 이유는 추측해 볼 수 밖에 없지만] 코야스는 영상물이 남는 이벤트에는 출연하지 않겠다는 본인의 원칙대로 행동했을 뿐이고, 애당초 DVD를 내지 않겠다고 결정한 것은 주최측이다. 결국 주최측의 삽질 때문에 애꿎은 코야스만 욕을 얻어먹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